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직접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개 껌들이 두 개의 봉투에 걸쳐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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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최준희는 힘줄윤활막염과 넓적다리 관절병증 등 골반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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