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쌩얼이지. 조식 먹으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아는 파란색 튜브톱에 회색 쇼트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했다. 그는 흰색 볼캡을 써 패션의 포인트를 더했다.
정아는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팬들은 "애 둘 낳은 몸매가 이렇게 완벽할 수 있냐", "쌩얼이 더 이쁘다", "조식 맛있게 먹어라" 등 댓글을 달았다.
신체 프로필은 167cm 48kg인 정아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다.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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