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44kg을 감량한 만큼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는 한편 옆구리와 팔의 강렬한 타투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이어트 성공으로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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