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라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출산 2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붓기가 쏙 빠진 얼굴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했다. 황보라는 네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5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