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봉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신봉선은 "Sunny da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대를 물고 있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 머리핀과 키치한 목소리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신봉선은 체중 11kg 감량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에는 인바디 점수 84점을 공개했다.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 수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14일 신봉선은 "Sunny da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대를 물고 있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 머리핀과 키치한 목소리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신봉선은 체중 11kg 감량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에는 인바디 점수 84점을 공개했다.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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