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힙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9일 제니는 "And for the afte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멧 갈라 애프터 파티를 즐긴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몸에 딱 달라붙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하나로 묶은 업 헤어스타일에 진한 눈화장으로 도도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제니 SNS

제니는 지난 6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024 멧 갈라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았다.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가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째주 월요일에 개최하는 자선 모금 행사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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