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가 4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다만 르세라핌과 뉴진스와 함께 3파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4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4주차 4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아이브는 트렌드 지수 10,055포인트로 전주보다 807포인트 하락했다.


르세라핌은 9,867포인트로 전주보다 1,74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뉴진스는 9,402포인트로 전주보다 77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4위 여자아이들은 7,039포인트, 5위 에스파는 6,070포인트, 6위 위클리는 2,859포인트, 7위 엔믹스는 2,724포인트, 8위 프로미스나인은 2,159포인트, 9위 첫사랑은 2,015포인트, 10위 비비지는 1,837포인트이다.

11위는 아이즈원, 12위 스테이씨, 13위 피프티피프티, 14위 하이키, 15위 시그니처, 16위 픽시, 17위 아이리스, 18위 트리플에스, 19위 케플러, 20위는 있지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브는 남성 40%, 여성 60%, 2위 르세라핌은 남성 45%, 여성 55%, 3위 뉴진스는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브가 10대 22%, 20대 18%, 30대 22%, 40대 29%, 50대 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아이브 앨범, 아이브 도무송, 아이브 포카, 아이브 레이, 아이브 소속사, 르세라핌 소속사, 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은채, 르세라핌 카즈하, 뉴진스 민지, 뉴진스 소속사, 뉴진스 하니, 뉴진스 해린, 뉴진스 혜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