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음문석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2403/BF.36089220.1.jpg)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https://img.hankyung.com/photo/202403/BF.36089220.1.jpg)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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