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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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남기리'는 배우 김남길이 길동무 이상윤과 함께 전국 오지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우리 시대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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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남기리'는 배우 김남길이 길동무 이상윤과 함께 전국 오지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우리 시대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세상 이야기를 담는 4부작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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