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현과 진영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
트와이스 다현, B1A4 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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