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아버지와 딸' 무대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 게재된 '임영웅 - 아버지와 딸. 사랑의 콜센타 59화' 영상이 2300만 뷰를 넘었다.해당 영상에는 2021년 6월 10일 방영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의 임영웅 무대가 담겨 있다. 당시 임영웅은 '아버지와 딸'을 열창하며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그는 구수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촉촉이 적셨다.
한편 임영웅은 7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핵심 키워드인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팬덤" 커뮤니티로 1위를, 스타부문에서 2위, 그리고 트로트부문에서는 31개월 연속 1위를 하면서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가수임을 증명했다.
또한 8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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