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배우 김유정이 27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위드 드 샤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매끈한 어깨라인이 드러난 끈 민소매 흰색 롱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샤넬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재인 트위드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트위드 드 샤넬 컬렉션의 새로운 작품 64점을 공개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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