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21일 "여행 다녀오고 며칠 띵가띵가했더니 거의 열흘 만에. 다시 체력 올려야겠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폴웨어를 입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열흘 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는 미나는 군살 찾을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미나 SNS)
특히 50대라고 믿기 힘든 미나의 동안미모와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운동욕구를 상승시킨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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