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원 SNS)
배우 예원이 아슬아슬 섹시미를 뽐냈다.

예원은 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예원은 검은 재킷에 스커트를 매치했다.
(사진=예원 SNS)

특히 예원의 독특한 재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퍼가 채워진 재킷은 위, 아래 지퍼가 열려 아슬아슬 복근이 드러난 것.

러블리한 비주얼 속 반전 섹시미가 예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예원은 최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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