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제주 녹음실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5일 "제주 녹음실 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녹음실로 이동 중인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검정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매력을 완성했다.
(사진=이효리 SNS)

특히 이효리가 공개한 제주 녹음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주도의 그림같은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진 뷰는 노래가 절로 나올정도로 아름답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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