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유저블 프리미엄 네일팁 브랜드 ‘뮤즈마크’ (MUZMAK) 가 댄서 모니카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뮤즈마크는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재사용이 가능한 뛰어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 런칭 8개월 만에 일본 진출을 하는 등, 국내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유일 ‘리유저블’ 프리미엄 네일팁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의 첫 모델로 발탁된 모니카는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춤 실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녀만의 카리스마로 MZ세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 했다. 댄서를 넘어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뮤즈마크는 이러한 모니카의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입지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뮤즈마크 제품은 제거 후에도 리필 점착 테이프로 언제든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국내 유일의 네일팁 브랜드다. 이러한 브랜드의 특장점을 다채로운 컬러와 모니카만의 자유로운 몸짓으로 ‘무한 가능성’ 을 표현할 수 있는 컨셉으로 제작되어 한층 감각적인 화보가 완성됐다” 고 전했다.

뮤즈마크와 모니카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뮤즈마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모니카가 화보에서 착용한 네일팁 7종은 뮤즈마크 공식 온라인 몰, 공식 스마트 스토어, 미뮤즈 청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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