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의 300일을 축하했다.

홍현희는 6월 1일 "쭌버미 300일 추카해. 악 마지막 사진 엄마 표정 따라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귀여움을 자아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남편 제이쓴은 "혀니 300일 동안 고생 많았으♥♥♥♥"라고 댓글을 달았다. 장영란은 "축하해"라고 했고, 최희는 "아구 잘생겼다 ㅋㅋ 준범이 300일 축하해"라며 축하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홍현희는 현재 '오피스 빌런', '효자촌2' 등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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