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이 잔망스러운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빈은 "WK리그를 응원한다"라며 여자축구를 응원하는 손가락 W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빈이 축구장 골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가수 공민지, 전효성, 배우 심소영을 지목했다.
유빈은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공개 연애 중이다. 유빈보다 9살 어린 권순우는 한국 테니스 랭킹 1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