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가수 세븐과의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5일 "이번 여행 첫 미션은… #그레이튼 여권 발급. 서류 작성할 때 독일어로 써져 있어 당황하는 사이 우리 그레이튼 표정이.. 너무 귀여워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의 여권을 발급받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세븐과의 결혼 후 신혼여행에 반려견과 함께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
이어 유럽을 여행 중인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이다해는 25일 "이번 여행 첫 미션은… #그레이튼 여권 발급. 서류 작성할 때 독일어로 써져 있어 당황하는 사이 우리 그레이튼 표정이.. 너무 귀여워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의 여권을 발급받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세븐과의 결혼 후 신혼여행에 반려견과 함께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
이어 유럽을 여행 중인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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