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희승이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4집 ‘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Bite Me’는 운명의 상대와 재회한 소년이 자신과 소녀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미니멀하고 중독성 있는 팝 장르의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이틀곡 ‘Bite Me’는 운명의 상대와 재회한 소년이 자신과 소녀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미니멀하고 중독성 있는 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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