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케미 메이커’로 등극했다.
박나래는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매주 금토일 저녁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꽉 잡고 있다. 박나래는 어떤 게스트가 와도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분장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분장 퀸’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그리고 tvN ‘놀라운 토요일’ 속 박나래의 활약상을 모아봤다.
#1. 어떤 누구와도 통한다! ‘케미 메이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과 함께 케미가 넘치는 데이트를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박나래는 데이트라는 상황에 맞게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하다가도 결국 코쿤과의 남매 케미를 숨기지 못하는 등 서로 맞받아치는 티키타카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시켰다.#2. 17년 자취경력 프로 MC의 진행실력
‘구해줘! 홈즈’ 속 박나래는 17세부터 자취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집을 볼 때 세심하게 살펴보는 등 복팀 팀장다운 자질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매물로 나온 집의 수납력, 담장, 가구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등 프로페셔널다운 모습 또한 보여줬다. 특히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진행실력을 발휘, 출연진들로부터 나온 매물에 대해 흥미를 갖게 만들기도.
#3. 분장 싱크로율 200%, 완벽 빙의한 ‘분장 퀸’
‘놀라운 토요일’에서의 박나래는 매번 특집방송에 맞춰 강렬한 분장을 선보임과 동시에 캐릭터에 완벽 빙의하는 모습으로 ‘분장 퀸’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게스트로 나온 세븐틴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 다양한 리액션과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특히 무대를 휩쓸고 다니는 화려한 댄스와 퍼포먼스로도 프로그램에 꼭 필요한 감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체불가 대세 개그우먼답게 박나래는 다양한 예능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 가득한 전달력으로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 중이다. 박나래는 또한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진행 솜씨와 게스트와의 케미스트리까지 쫀득하게 만드는 예능감까지, 다채로운 활약상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진면목을 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나래는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매주 금토일 저녁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꽉 잡고 있다. 박나래는 어떤 게스트가 와도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분장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분장 퀸’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그리고 tvN ‘놀라운 토요일’ 속 박나래의 활약상을 모아봤다.
#1. 어떤 누구와도 통한다! ‘케미 메이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과 함께 케미가 넘치는 데이트를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박나래는 데이트라는 상황에 맞게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하다가도 결국 코쿤과의 남매 케미를 숨기지 못하는 등 서로 맞받아치는 티키타카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시켰다.#2. 17년 자취경력 프로 MC의 진행실력
‘구해줘! 홈즈’ 속 박나래는 17세부터 자취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집을 볼 때 세심하게 살펴보는 등 복팀 팀장다운 자질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매물로 나온 집의 수납력, 담장, 가구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등 프로페셔널다운 모습 또한 보여줬다. 특히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진행실력을 발휘, 출연진들로부터 나온 매물에 대해 흥미를 갖게 만들기도.
#3. 분장 싱크로율 200%, 완벽 빙의한 ‘분장 퀸’
‘놀라운 토요일’에서의 박나래는 매번 특집방송에 맞춰 강렬한 분장을 선보임과 동시에 캐릭터에 완벽 빙의하는 모습으로 ‘분장 퀸’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게스트로 나온 세븐틴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 다양한 리액션과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특히 무대를 휩쓸고 다니는 화려한 댄스와 퍼포먼스로도 프로그램에 꼭 필요한 감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체불가 대세 개그우먼답게 박나래는 다양한 예능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 가득한 전달력으로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 중이다. 박나래는 또한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진행 솜씨와 게스트와의 케미스트리까지 쫀득하게 만드는 예능감까지, 다채로운 활약상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진면목을 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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