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일상을 전했다.

박은빈은 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후 받은 꽃다발, 편지, 선물 하나하나 찍어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차기작으로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선택해 현재 촬영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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