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은 18일 "모든 시작이 다 그렇듯 첫차는 애정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고민 끝에 선택한 차인데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새로 뽑은 차에 앉아 손인사를 하고 있는 우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우혜림은 차가 마음에 드는지 환한 미소로 주변까지 밝게 만든다.
또 우혜림은 "초보 운전",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스티커와 함께 미리 사과를 하고 있는 손동작과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우혜림은 "#내돈내산 #첫차 #초보운전 #myfirstcar"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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