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 SNS)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채리나는 17일 "쉬는 날..쉬지도 못하고 마눌 돕기! 힛"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용근이 쉬는 날에도 채리나의 축구 연습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용근의 채리나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채리나 SNS)

이어 채리나는 '골때녀' 멤버들과 연습 중인 모습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