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 언니인 뮤지컬 배우 최수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수진은 9일 "뉴욕 말고 파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힐링 중인 최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진은 에펠탑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또한 파리 전경이 담긴 사진을 자랑하기도. 앞서 최수영 역시 SNS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수진은 연극 '오펀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