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아름은 7일 "책이 주는 많은 것들. 평온하고 온화해지는 따스한 오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진아름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을 방문했다. 그는 도서관의 전경을 찍어 공유하기도.
또한 진아름은 책 한권을 들고 셀카를 찍었다. 수수한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진아름은 지난해 배우 남궁민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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