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배우 신민아 생일 축하받았다.

신민아는 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4월 5일 생일을 맞아 축하받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카메라를 들고 누군가를 찍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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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민아는 올 화이트룩을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동료 배우 송혜교는 하트 이모티콘을, 엄정화는 "축하해! 늘 사랑스러운 민아"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지난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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