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일상을 전했다.

신예은은 26일 개인 SNS에 “Ch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신예은이 출연 한 ‘더 글로리’ 파트 2 지난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됐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