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새벽 2시 49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이 퇴근길인 듯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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