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자녀들의 교육에 열정을 불태웠다.

최근 현영은 "오늘 정말 바쁜 하루였어요. 인친님들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전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학교보내고 그리고 녹음실 갔다가 다시 송도와서 아이들 방과후 수업 따라갔다가 딸래미 옷 쇼핑까지 클리어~~~휴 엄마는 슈퍼맨 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숙제봐주고 취침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이들을 위한 옷을 사는 모습.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