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만났다.

이혜리는 17일 "간동거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가 여섯 장의 인생 네컷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생 네컷 속에는 혜리, 장기용, 배인혁, 강한나, 박경혜, 최우성, 김도완이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은 드라마 '간 떨어진 동거'에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혜리는 현재 방영 중인 예능 '혜미리예채파'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