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현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레몬 컬러의 재킷과 화려한 화장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탈색한 금발이 현아의 화려한 분위기와 찰떡 같이 어울린다.

깊게 파인 재킷만 걸친 현아의 명치 부근 타투가 인상적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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