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연인 이충현 감독의 술 못 마시는 면모를 공개해 웃음을 줬다.
전종서는 최근 이충현 감독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에서 이 감독은 맥주를 아주 조금 마신 뒤 쓰다는 듯 얼굴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종서는 영화 '콜'의 이충현 감독과 2021년 12월부터 연애 중이다. '콜'을 함께 찍으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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