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가 아이돌 아우라를 뽐냈다.

최근 홍은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글로벌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집계기간 2월 24일~3월 2일) 185위를 차지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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