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럭셔리한 식사를 했다.
최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이어트 포기한 한혜진의 초호화 먹방(세계최고 부자가 사장인 미슐랭 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행사가 끝나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가고 있다”라며 “이곳은 LVMH에서 하는 호텔에 들어가 있는 레스토랑이고, 플레니튜드라는 곳이고 미슐랭 3스타를 받은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대가 많이 된다. 돈도 많이 나갈 것 같아서 안 좋은 쪽으로 기대도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그는 식사 도중 “생선이 좀 짜다. 무슨 미슐랭 3스타야. 호텔방에 가서 진라면 매운맛에 물이나 부어먹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바로 “거짓말했다. 너무 맛있다”라며 먹방은 계속 이어졌다.
이어 치즈 바에 간 한혜진은 “5점 만점에 4.7점을 주겠다. 남은 0.3점은 여기보다 좋은 곳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평을 내렸다.
그는 식당 서버가 택시까지 에스코트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자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라며 그 날 저녁 식사에 대해 매우 만족해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이어트 포기한 한혜진의 초호화 먹방(세계최고 부자가 사장인 미슐랭 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행사가 끝나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가고 있다”라며 “이곳은 LVMH에서 하는 호텔에 들어가 있는 레스토랑이고, 플레니튜드라는 곳이고 미슐랭 3스타를 받은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대가 많이 된다. 돈도 많이 나갈 것 같아서 안 좋은 쪽으로 기대도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그는 식사 도중 “생선이 좀 짜다. 무슨 미슐랭 3스타야. 호텔방에 가서 진라면 매운맛에 물이나 부어먹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바로 “거짓말했다. 너무 맛있다”라며 먹방은 계속 이어졌다.
이어 치즈 바에 간 한혜진은 “5점 만점에 4.7점을 주겠다. 남은 0.3점은 여기보다 좋은 곳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평을 내렸다.
그는 식당 서버가 택시까지 에스코트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자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라며 그 날 저녁 식사에 대해 매우 만족해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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