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이 드라마 '스토브리그' 3주년을 자축했다.

조한선은 15일 "스토브리그 3주년. 비록 민이형과 은빈 씨는 없지만~ 빈자리는 우리가 채운다~! #스토브리그 #stoveleague #3주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한선과 함께 '스토브리그'에 출연했던 하도권, 이용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스토브리그'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조한선은 하도권, 이용우, '스토브리그' 대본을 쓴 이신화 작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도권은 현수막 속 박은빈을 가리켜 시선을 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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