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7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코로나 마스크 해제 기념 절친과 찜질방. 3년 만에 너무 좋다 피곤하다 양가감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큰 딸, 남편과 실내 마스크 해제 기념으로 3년 만에 찜질방에 방문한 모습이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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