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와 진선규가 30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권혁재 감독의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권혁재 감독의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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