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특수전단(UDT) 출신인 1인 크리에이터 이근의 SNS가 복구됐다.
이근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영구 삭제'에서 돌아왔다"고 알렸다.
이어 "성범죄 때문에 계정 폭파됐다고 한 새X들 싹 다 고소할 것. 마크 저커버그는 이근한테 열등감이 없단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이근의 SNS 계정이 삭제됐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뒤 계정이 복구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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