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장사의 신 백종원 대표를 중심으로 (일식)김민성 셰프, (고기)데이비드 리 셰프, (중식)임태훈 셰프, (양식)윤남노 셰프가 합류해 인생역전을 꿈꾸는 도전자들을 이끌고 밀며 짜릿함과 뭉클함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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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눈길을 끄는 것은 백종원 대표의 팔 안에 위치한 각양각색 도전자들이다. 각자 다른 번호가 새겨진 옷을 입은 도전자들의 면면은, 그들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인생역전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칠 치열하고 처절한 경쟁을 암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높인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제작진은 “우리 프로그램은 백종원 대표의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떨치고 일어설 기회를 주고 싶다’는 진심에서 시작됐다. 이를 위해 백종원 대표는 최선을 다해 20명 도전자들을 일으켜 세우려 노력했다. 강렬한 캐릭터, 인생역전 서사, 가슴 따뜻한 휴먼 다큐의 묘미까지 모두 담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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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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