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리정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리정은 "so am i 24 or 26"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정은 남다른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하면서도 탄력적인 몸매를 더욱 뽐냈다.
리정은 YGX 소속 댄서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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