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여자친구,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데뷔 8주년 자축 입력 2023.01.16 09:53 수정 2023.01.16 09:53 사진=소원 인스타그램그룹 여자친구 출신 멤버들이 데뷔 8주년을 자축했다.소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friend 8th"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 출신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여자친구는 2015년 연예계에 데뷔, 6년의 활동 끝에 해체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티아라 효민, 다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산다라 박과 파티도 즐겼다 레드벨벳 웬디, 따뜻한 연말 보내겠네…함께 핫초코 마시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김병옥, 아내 10년간 홀로 치매 시父 돌봤는데…"상처 준 말 후회돼"('동치미') [종합]백지영, 자식 농사·올해 수입도 대박 "평창동 이사 고민중" "결혼 중 3번 외도, 우울증 심각"…'박시은♥' 진태현, 결국 포기했다 ('이숙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