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셀카 공개로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3일 "Friday the 13th"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화이트 폴라에 체크 재킷을 매치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해에는 열심히 하겠다. 앨범도 준비 중"이라고 신년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또 최근 지드래곤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다. 중국발 열애설에 대해 신세계와 YG엔터테인먼트 양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지드래곤은 13일 "Friday the 13th"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화이트 폴라에 체크 재킷을 매치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해에는 열심히 하겠다. 앨범도 준비 중"이라고 신년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또 최근 지드래곤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다. 중국발 열애설에 대해 신세계와 YG엔터테인먼트 양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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