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명품 G사 앰버서더의 위엄을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13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G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아이유는 G사의 새로운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그는 배우 이종석과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