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12일 "셀카 존이 있는 2번 행님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엄정화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엄정화 집에 있는 셀카 존에서 여러 장의 셀카를 찍었다.
특히 윤혜진은 얼굴은 보이지 않게 자기 모습을 찍어 시선을 끈다.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와 살짝 보이는 타투가 돋보인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