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유빈이 근황을 전했다.

유빈은 8일 “언제나 즐거운”이라며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옆구리 부분의 과감한 트임이 돋보이는 데님 소재의 바디수트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유빈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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