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인형같은 만찢녀...17세에 점점 이뻐지네 입력 2023.01.05 10:35 수정 2023.01.05 10:35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4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재시는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 이재아를 낳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친구들 앞에서 폭군" 문제아 금쪽이, "선생님에 반말+교실에 혼자 대자로 누워"('금쪽같은') 송승헌, 20년째 변함없는 자연 미남 자부심…박명수 "얼굴에서 광이 나"('할명수') 전현무, 6살 연하 女셰프와 무슨 사이길래…깜짝 생일상까지 "임금님 수라상" ('나혼산') '28세' 송민준, '호떡 반쪽 나눠줄 수 있는 남자 트로트 가수' 1위…2위는 태백 [TEN차트] [종합] '35세' 이이경, 결혼 공약 걸었다…"2년 기다린 만큼 확신 있어" ('결혼해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