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지난 4일 "실제보다 날씬해 보여서 버릴 수가 없는 7년 된 브랜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흰 티셔츠와 그레이 진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민혜연은 입었을 때 실제보다 더 날씬해 보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다른 핏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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