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행복한 잇몸미소를 뽐냈다.
손담비는 31일 "늘 지금처럼 웃자. 모두들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남편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잇몸이 보일 정도로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5월 결혼해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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