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130cm 압도적 크기를 자랑하는 양 통구이 바비큐가 눈길을 끌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시사프로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수요맛전’ 코너에서는 양고기를 통째로 즐길 수 있는 양 통구이 바비큐가 소개됐다. 장정 두 명이 서빙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양 통구이 바비큐는 양을 통째로 구워 양의 다양한 부위를 맛 볼 수 있었다.
자그마치 20인 분이나 되는 통구이를 먹기 좋게 잘라 인도식요리 비리야니와 구운 채소를 얹으면 무한리필 스테이크 집이 따로 없을 정도였다.
통구이를 맛 본 식객들은 "고기가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양고기가 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통구이 세트가 부위별로 식감이 다양하다" "갈비는 쫄깃하고 다리는 부드럽다"라고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28일 밤 방송된 SBS 시사프로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수요맛전’ 코너에서는 양고기를 통째로 즐길 수 있는 양 통구이 바비큐가 소개됐다. 장정 두 명이 서빙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양 통구이 바비큐는 양을 통째로 구워 양의 다양한 부위를 맛 볼 수 있었다.
자그마치 20인 분이나 되는 통구이를 먹기 좋게 잘라 인도식요리 비리야니와 구운 채소를 얹으면 무한리필 스테이크 집이 따로 없을 정도였다.
통구이를 맛 본 식객들은 "고기가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양고기가 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통구이 세트가 부위별로 식감이 다양하다" "갈비는 쫄깃하고 다리는 부드럽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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